<홍보>2023년도 인천정각중학교 통합체육 수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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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6회 작성일 23-11-10 12:31본문

안녕하세요^^ 인천정각중학교 특수교사 이흥주입니다.
본교 전교생 장애이해교육을 위한 통합체육을 대한장애인체육회의 통합체육 사업 지원을 받아 시행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따른 내용을 다음 내용 및 첨부파일과 같이 홍보하고자 합니다.
평소 특수교육대상학생(장애학생)들은 누군가에게 무언가를 알려주며 자신감 있게 말하고 행동하는 경험이 부족하며 자신감, 자존감 등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이로 인하여 진로 선택과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말하는 것도 우물쭈물 망설이고 결정하지 못하는 상황 또한 많은 실정입니다.
그리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은 다른 때보다 일반학생들 앞에서 더욱 위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더불어 일반학생들의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인식 역시 존중과 배려가 부족할 수 있고, 한 사람으로서 잘하는 분야가 있거나 장점이 있다는 것을 알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같은 특수학급의 또래 학생을 가르치는 기회를 먼저 제공하였고,
이러한 상황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이 같은 특수학급의 또래 학생을 가르치는 기회를 먼저 제공하였고,
나아가서 통합학급의 일반학생들을 가르치는 기회까지 만들었습니다.
점진적으로 누군가를 가르치는 기회 제공을 통해서 완벽하게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경험을 한다는 자체로도 분명 자신감과 자존감이 향상되어
자기결정기술 및 사회성기술을 학습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하여 장애이해교육을 위한 통합체육 수업을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일반화가 되기 위해서는 더욱 다양하고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러기에 앞서 한 걸음씩 내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내용은 성취기준에 넣지 않았습니다. 인식이 개선되는 변화과정을 평가하는 것이 많이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지만,
장애인식개선에 대한 내용은 성취기준에 넣지 않았습니다. 인식이 개선되는 변화과정을 평가하는 것이 많이 어려운 분야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짧은 시간 만에 인식이 개선된다고 보기보다는 위에서 언급했듯이 이러한 작은 노력 하나하나로 인해 점진적으로 인식이 개선되기를 바라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스포츠 종목 중 ‘보치아’로 선정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보치아는 구기종목 중 유일하게 남녀가 함께하는 스포츠이며, 본교는 남녀공학이기에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장애인과 비장애인, 여자와 남자, 다문화적 참여 등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조화롭게 참여하는 것 즉, 모든 이의 화합을 또 하나의 목표로 하였습니다.
또한 장애인올림픽 중 페럴림픽 정식 종목인 지체장애 스포츠 홍보 효과와 더불어 더욱 장애인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추후 보치아 용구를 특수학급 교실에 보관하면서 모든 학생들이 언제든 대여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함으로써
일반학생들이 장애인스포츠에 관심을 가지고 특수학급에도 친근하게 접근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을 같은 사회 구성원으로 인식하고
능동적이며 존중해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인식하도록 운영합니다.
또한 지역사회나 언론기관 등에 보도를 하여 홍보하는 등 통합체육의 효과성을 알려 본교뿐만
또한 지역사회나 언론기관 등에 보도를 하여 홍보하는 등 통합체육의 효과성을 알려 본교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사회에서 장애인식을 개선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먼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보치아에 대해 연습하고 규칙을 숙지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졌습니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이후 통합학급 체육 교과 시간을 활용하여 일반학생들과 통합체육 수업을 하였습니다.
휠체어 대신 의자를 활용하였고, 라인테이프는 체육관 특성상 붙이지 않되 구조물로 테두리를 표시하여 수업을 운영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으로 인한 일반학생들의 장애인식개선 효과는 유의미하였으며, 첨부2 파일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첨부파일 다운로드 동다31_인천정각중학교_2. 장애이해교육 연계 통합체육 수업 사례.pdf (1.3M)

